한국, 멕시코와 2차전 0-0 무승부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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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일(한국시각)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두 팀의 전반전 점유율은 한국이 53%, 멕시코가 47%로 비등했으며, 슈팅 수 역시 한국 2개, 멕시코 3개(유효슈팅 1개)로 기록되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멕시코가 잡았는데, 멕시코는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한국 수비진을 위협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4분 만에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이 옐로카드를 받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멕시코의 압박에 밀려 공을 걷어내기 급급했고, 두 차례 슈팅을 허용했다. 특히 멕시코 경계 대상인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는 전반 19분에 위협적인 침투로 헤더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에 막혔으며, 이는 멕시코의 전반전 공격 중 가장 위협적인 순간이었다. 한국은 이강인을 중심으로 침투 패스를 시도하며 반격을 모색했다. 전반 15분에는 이강인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고, 비록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으나 이강인의 넓은 시야와 손흥민의 침투 능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국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에도 이강인을 활용하여 볼 운반을 시도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좌우 윙을 활용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