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헤즈볼라 휴전 합의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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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19일(현지시각) 휴전에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는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라를 공격하면서 종전 후속 협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휴전은 현지시각 오후 4시에 공식 발효되었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 카타르가 각각 이스라엘, 이란과 대화하며 중재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 계속 주둔할 것이며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서명 직후인 18일과 19일에 헤즈볼라를 겨냥하여 레바논 내 약 80곳을 공습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공습이 자국군 4명을 사망케 한 헤즈볼라의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란 내 강경파들은 종전 양해각서상의 레바논 전선 휴전 조항이 위반되었다고 반발하며 호르무즈해협을 재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는 종전 후속 협상에 진통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