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스웨덴 대파하고 월드컵 첫 승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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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21일 오전 한국시간으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2차전이었다. 브라이언 브로비와 코디 학포가 각각 2골씩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으나, 이번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네덜란드는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준우승을 세 차례 경험한 후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스웨덴은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에 머물렀으며,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스웨덴은 기대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빅토르 요케레스가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내용상 네덜란드는 전반 브로비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으며, 후반에는 학포가 득점 행진을 펼쳤다. 학포는 후반 9분 박스 왼쪽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넣었으며, 네덜란드는 4-0으로 앞서갔으나 후반 14분에 스웨덴에게 한 골을 내줬고, 후반 44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