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경찰에게 욕설 및 침 뱉어 공무집행방해 혐의 체포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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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쇄 시위' 도중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1-3 게이트 앞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이름을 물은 뒤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법적으로 사람에게 침을 뱉은 행위는 폭행죄가 성립될 수 있으며, 공무집행 중인 공무원의 얼굴이나 몸에 침을 뱉은 경우 형법상 공무집행 방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A씨는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 가족들에 대해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