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실장, 지지율 변화 원인 분석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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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 현상에 대해 노동, 세제, 부동산 정책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지율 변화는 여러 요소에 대한 국민의 아쉬움과 불만이 반영된 결과이며, 현재 내부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는 정책 기조의 큰 전환이라기보다는 미진한 부분을 세심하게 듣고 신중하게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실장은 노동, 세제, 주택만으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보지 않으며 선거 등 다른 정치적 이벤트도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지율 출렁임은 사면 국면과 선거라는 정치적 이벤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주택 시장 불안정 상황에서 공급 확대가 절실하며, 현재의 집값 급등 양상은 과거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수요 폭발기와 유사하지만, 구조적인 수급 문제와 거시 매크로 환경이 결합된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은 PF 사태와 고금리로 인해 공급 관련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예년보다 공급 준비가 30~40% 부족했으며, 이 공급 공백이 2026년부터 2028년의 구조적 공급난으로 돌아올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공급 부족 앞에서는 한계가 있었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