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첨단산업 지방 분산 투자 전략 발표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부 산업의 성장 효과가 지방까지 확산되지 못하면 국토발전 및 균형발전에서 불균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에 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곧 국민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 산업경제, 인프라 구축 전반에 걸쳐 소외된 지방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법 개정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는 첨단산업을 지역별로 분산 배치하는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첫 단추가 된다. 정부는 반도체를 호남권에, 피지컬 AI를 동남권에, AI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에 조성하는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아 초과세수 활용, 부동산 세제, 노동·연금 개혁, 지방발전 전략 등 사회구조 개편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