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드론 공격 비판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들을 대상으로 공격용 드론을 발사한 행위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최소 4대의 일방향 공격용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피해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 중 1대는 매우 고가의 화물선을 정통으로 타격해 상부 갑판에 명중했으나 선박은 계속 항해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가 나머지 드론 3대를 격추했다"며 이를 어리석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은 전날 새벽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인 ‘에버러블리’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격으로 일부 파손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론 공격이 발생한 정확한 시점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는 전날 발생한 에버러블리호 공격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추가 공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 간에는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할 것을 규정한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