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 지원 및 지역 불균형 완화 당부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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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언급하며 지역 차별 운운에 대해 언급했다. 대통령은 호남 지역의 투자량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역사적 누적 투자량을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도약을 위해 기업들의 결단에 감사하며, 정부가 이러한 결정이 틀리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부 각 부처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기업들의 투자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영남과 호남 간의 인구 불균형 및 차별이 존재했음을 인정하며, 현재의 새로운 환경이 이러한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겪으며 소외된 기간 동안 용수, 전력, 토지 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첨단 산업, 특히 반도체 산업은 전력과 용수, 토지가 중요하며 수도권의 자원 부족 상황에서 호남이 대규모 투자를 수용할 수 있는 여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AI 열풍 속에서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결과로 이러한 투자가 이루어진 것을 다행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