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및 호남 보상 약속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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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직접 총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결단이 강요가 아닌 유도와 유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경제적 원리에 따른 합리적 의사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서남권 투자가 정부의 입김이 아닌 기업들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수도권과 영남에 자원과 기회가 집중된 것에 대한 차별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차별을 견디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은 서남권의 첨단산업 투자를 위해 정부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규제를 재검토하며 재정 및 세제 지원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첨단산업 투자의 필수 요소인 용지,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국가가 책임지고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8월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함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서남권 투자의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청와대에 전담팀을 두고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의 노력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언급하며 그 설움을 벗어날 기회가 생겼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