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금고 털이 10대들의 충격적인 행동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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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재 한 피시방에서 10대 학생들이 카운터 금고 안의 현금과 동전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이들의 행위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되었다. 영상에는 한 학생이 금고를 열어 현금을 꺼내는 모습과 다른 학생이 주변을 살피며 망을 보는 장면이 담겼으며, 범행 직후 CCTV를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도 기록되어 있었다. 피시방 업주는 이 사건 관련 사진을 게시했으며, 이후 피시방을 찾은 학생들이 해당 사진에 대해 항의했다. 한 학생은 자신이 카운터 안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사진이 게시된 이유를 따졌고, 직원으로부터 공범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나 별다른 답변이 없었다고 업주는 전했다. 또한, 범행 후 한 학생은 매장을 나서며 "넘버원"이라고 말하며 직원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업주는 피해 금액이 10만 원 정도로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돈보다 아이들의 태도와 행동이 더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업주는 CCTV 영상과 주변 제보를 바탕으로 이들을 초등학생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이들이 10세 이상 14세 미만이라면 촉법소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