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폐모텔에서 쓰러진 남녀 3명 발견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충청남도 아산시의 한 폐업 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져 있는 상태가 발견되어 중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경 해당 모텔에서 쓰러진 이들이 발견되었다. 신고를 한 중학생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해당 장소가 공포 체험 명소로 알려져 있어 공포 체험을 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색 결과,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이미 숨진 상태임을 확인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 1명은 호흡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충청북도 충주의 한 폐리조트에서 공포 체험을 위해 방문한 대학생 4명이 3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