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미래는?
최근 동국대 WISE캠퍼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대학 청년고용서비스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결과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동국대 WISE캠퍼스는 단순히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체계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전에는 대학이 단순히 교육을 제공했지만, 현재는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의 운영 방식과 인력 구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학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야 하며, 상담의 질 관리체계와 환류체계를 구축하여 서비스의 실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 외에도, 지역 사회와 산업界의 참여도 필요하다. 대학은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청년고용지원 모델을 정착시켜야 한다. 이러한 협력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 대학의 운영 방식과 인력 구성이 변화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정책과 규제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요구와 니즈가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학생들과 지역 사회를 함께 참여하여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