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아산을 방문하여 삼성전자의 충청권 고대역폭메모리(HBM) <0xED><0x8C><0xB9> 투자 발표와 관련하여 해당 결단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고(故)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산업 진출 역사적 순간을 언급하며 이러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어 충청 지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으며,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의지가 결합된다면 충청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4대 첨단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지역이 바로 충청임을 설명하며, 균형 발전의 거점과 첨단산업 거점을 일치시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업들의 결단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5극 3특 권역이 독자적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며 경쟁하는 지방주도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충청을 통해 이루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해 감사하며, 이러한 투자들이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성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신뢰의 약속이자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향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인들, 미래 인재와 원천기술을 갖춘 대학 및 연구기관, 혁신 인프라를 책임질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초격차 산업 강국과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