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남·충청·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정부는 광주 등 서남권에 800조원을 투자하여 메모리 반도체 <0xED><0x8C><0xB9> 건설을 포함한 호남·충청·영남권에 총 약 1558조원을 투자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보고회에서 초격차 대한민국 도약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호남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0xED><0x8C><0xB9> 4기와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하여 호남권에는 896조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의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며 메모리 생산 능력을 5년 내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권에는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을 위해 392조원이 투자되어 온양·천안 등에 고대역폭메모리(HBM) <0xED><0x8C><0xB9> 건설 및 패키징 투자가 지원된다. 영남권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피지컬 AI 산업에 270조원이 투자되며, 자동차·가전 부품 기업의 로봇 부품 전환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는 SK, GS, 네이버와 함께 8.4기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이들 기업이 약 550조원을 투자하도록 계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35년까지 총 18.4기가와트, 1천조원이 넘는 투자를 추진하여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기존 투자에 더해 각각 2655조원과 2100조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