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폐기 주사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체포
Culture•7/23/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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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지역의 한 피부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20대 간호조무사가 폐기 예정이던 의료용 주사기에 남아 있던 마취제 프로포폴을 스스로에게 직접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2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였으며, 현재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가 근무하던 강남의 한 피부과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를 이용해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담은 후, 이를 자신에게 직접 투약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여기서 언급된 프로포폴은 수술이나 각종 검사 과정에서 마취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범행 당일 해당 피부과에 처음 출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은 현재 A 씨를 상대로 프로포폴을 투약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더불어 추가적인 범죄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상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의료 폐기물 관리 및 약물 오용과 관련된 심각한 사안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