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도소 대체복무요원 옥상 추락 사고 발생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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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도소에서 근무하던 20대 대체복무요원이 생활관 옥상에서 추락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정 당국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는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경 경기 여주시 가남읍 장단리에 위치한 여주교도소에서 일어났다. 사고를 당한 A 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당시 혼자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되었다. 교정 당국은 사고 전후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했다. 당국은 조직 내 괴롭힘이나 갑질, 동료와의 갈등 등 사고와 연관된 정황이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그러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대체복무요원이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상태임을 밝히며, 실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체복무요원은 종교적·양심적 신념을 이유로 군 복무를 대신하여 국가가 지정한 기관에서 공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요원은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합숙하며 급식 지원, 보건위생 관리, 시설·물품 관리, 교정행정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