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 및 정체 예상 시간 안내
2026년 7월 18일 토요일은 제헌절 연휴 둘째 날로,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545만대로 예상되며, 이는 전날(연휴 첫날)의 575만대 대비 감소한 수치이다. 이동 방향으로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교통 흐름은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으나, 귀경 차량 집중으로 인해 서울 방향의 정체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되며,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밤 11시경부터 자정 무렵에 걸쳐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다음과 같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 시에는 부산까지 5시간, 울산까지 4시간 40분, 강릉까지 3시간 40분, 양양(남양주 출발)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 1시간 4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서서울 출발)까지 4시간, 대구까지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지방에서 서울로 돌아올 경우 부산까지는 5시간 10분, 울산까지 4시간 5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 양양(남양주 도착)까지 2시간, 대전까지 1시간 4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서서울 도착)까지 3시간 50분, 대구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날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87만대로 전망되며, 이날 역시 귀경길 정체가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경우 최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까지 5시간 50분, 강릉까지 4시간 10분, 대전까지 2시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