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동 위기 대응 공로 직원 특별포상금 수여
Business•7/24/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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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 대응에 기여한 실무진들에게 '제2차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번 포상식에서는 국가 경제와 민생 안정에 공헌한 11개 과제, 총 45명의 직원에게 91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되었다. 산업부는 전쟁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실무진들이 보여준 책임감과 선제적 대응이 국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가장 많은 포상을 받은 자원산업정책관 소속 직원 24명은 총 57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전쟁 발발 직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 및 비축유 스와프 제도 신설, 원유 도입선 다변화 지원 등 에너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비하여 대체 공급망을 확보하고 나프타와 요소 같은 필수 원자재의 수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산업계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구주통상과 소속 직원 9명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 중 EU산 설비에만 적용되던 세제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