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폭탄 테러 예고 글 발견, 경찰 수사 중
Culture•8/9/2026•0 views•20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테러 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긴급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9일 오전 2시 25분경 발생했으며, 성북경찰서는 한 방송국 제보 플랫폼을 통해 해당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게시글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1000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많이 다치거나 죽을 것이다'라는 협박성 내용이 담겨 있어 경찰의 즉각적인 대응을 불러왔다. 현재 여의도를 포함한 총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영화 상영, 음악 콘서트, 수상 레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026 한강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은 공중 협박 혐의를 적용하여 작성자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한강공원 일대에는 특공대를 배치하였으며, 폭탄 설치 여부 등 현장 감식 및 확인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