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 두고 김민석 후보 직격 비판
Culture•7/26/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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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심'을 호소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국회의원 160명, 권리당원 160만명"이라는 숫자를 언급하며, 국회의원과 당원이 대립할 경우 당원의 힘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SNS에 "오직 당심만 믿고 간다", "당은 제가 지킬 테니 당원께서 저를 지켜달라"고 적으며, 이번에도 '당심'이 의심을 이길 것이라고 역설하고 "강력한 개혁 당대표 정청래"임을 강조했다. 한편, 정 후보는 신천지 관련 의혹 제기가 정확한 근거 없이 이루어져 당을 위험에 빠뜨린 행위에 대해 당 차원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당을 파산시킬지도 모를 의혹 제기는 중징계 조치함으로써 혼란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행위가 초래할 수 있는 혼란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정 후보는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인해 '제 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그는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께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해달라"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 측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이러한 발언은 앞서 김민석 후보가 지난 21일 합동연설회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비밀 3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관련 개입설을 제기했던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