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파트서 80대 아내 살해 혐의 남성 구속
Culture•7/2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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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90대 남성이 80대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사건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한 것으로, 90대 남성 A씨는 당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거주하던 8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직후, 그는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전화로 사건 발생 사실을 스스로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즉각적인 신고가 이루어졌고,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했다. 범행 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결국 숨지는 비극을 맞았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초기 살인미수 혐의로 처리되었던 사건은 아내 사망이라는 결과를 초래함에 따라 살인 혐의로 변경되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전날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하며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하여 말다툼을 벌이다가 목을 졸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사건은 가정 내 갈등이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경찰과 검찰은 현재 A씨의 구체적인 혐의와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