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인 바닐라, 네 번째 가슴 확대수술 과정 공개
30차례가 넘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일본의 방송인 바닐라가 네 번째 가슴 확대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바닐라는 도쿄미용외과 아소 야스시 원장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실제 수술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아소 원장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도 소개되었다. 바닐라가 받은 이번 수술은 네 번째 사례로, 그녀는 과거 2010년, 2013년, 그리고 2018년에도 같은 병원에서 가슴 확대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상담 과정에서 바닐라는 현재보다 가슴 크기를 3컵 더 키워 P컵을 만들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녀는 가슴 확대수술 외에도 눈 밑 애교살 부위에 히알루론산 주입 시술을 받았으며, 얼굴 전체에 리쥬란 시술과 실 리프팅까지 병행했다. 바닐라는 본명이나 나이, 출신지를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출신지가 ‘베르사유 궁전’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성형수술 자체를 ‘커스텀(custom)’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또한 자신의 외모적 목표에 대해서는 ‘프랑스 인형처럼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녀가 수차례의 성형수술을 거치며 지금까지 성형에 총 3억 5000만엔, 이는 약 3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닐라는 과거 여러 TV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영화 ‘마작방랑기 2020’에 얼굴을 비추었으며 DJ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