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극우 정당 대표의 '백인 영국인' 분류 기준 논란
Business•8/8/2026•0 views•21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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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생 극우 정당인 영국복원당 대표 루퍼트 로가 제시한 '백인 영국인' 분류 기준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BBC 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로 대표는 영국개혁당 소속 매트 굿윈 버킹엄대 선임연구원이 작년에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영국이 이슬람화하고 있으며, 현 추세대로라면 2063년까지 백인 영국인이 소수 인종이 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로 대표는 지지율 선두 정당이었던 우익 영국개혁당을 떠나 영국복원당을 창당한 정치인이다. 그가 언급한 보고서는 영국 통계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063년까지 백인 영국인이 소수 집단이 되고, 2079년에는 '외국 태생과 그 직계 후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