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종 중심 국정 체제 구축 및 균형 발전 강조
Culture•8/11/2026•1 views•19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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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과 행정 수도 세종의 완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토균형 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인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 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리고, 관련 인프라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함을 지시했다. 또한 행정 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법제도의 뒷받침이 중단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 지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끌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문제들을 진단하며 수도권 1극 체제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 교육, 청년 문제, 극단적인 양극화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중대 문제들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수도권 1극 체제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 발전이야말로 이러한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치료하고, 전국민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역설하며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