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SNS 유료 서비스, 공적 정보 독점 논란으로 소송 제기
Business•8/12/2026•0 views•1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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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사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단체 언론자유재단이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을 상대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트럼프 미디어가 이달 초 출시한 유료 서비스 '트루스 API'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는 월 최대 10만 달러에 달하는 고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일반 이용자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1000분의 1초 단위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원고 측은 이 소송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적 정부 정보를 자신의 개인 회사 수익원으로 활용하는 행위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원고들은 "대통령이 시장을 움직이는 정부 정보를 돈을 지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제공함으로써 금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