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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만화·웹툰 공유 사이트인 '마나토끼'의 핵심 운영자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37)는 경찰 수사망을 피해 일본으로 도피한 지 4년 만에 국내로 송환되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A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