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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인 장윤기 씨의 아들이 저지른 살인 사건 증거물을 폐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동료로부터 자취방 비밀번호와 주소를 제공받아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검은 장윤기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아버지가 수사 중인 경찰로부터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