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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을 사임한 유시민 작가를 "귀중한 지식인"으로 평가했다. 이는 유 작가의 재단 상임고문직 사임이 유족과의 갈등으로 비치자 나타난 반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