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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공천 청탁과 함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하여, 김상민 전 검사와 김건희 여사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판결문에 따르면, 김상민 전 검사는 대검찰청 과장 발령 이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