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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시공사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전 교량 상부에서 2.9㎝의 단차를 발견했음에도 한국교통공사(코레일)에 즉시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몰랐던 코레일은 붕괴 사고 발생 1분 30초 전까지 차도 아래를 운행하는 열차를 계속 운행했다.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