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여성 발달장애인 스포츠 인권 강조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22일 오후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린 전국 최초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 'W.E(Woman Empowerment) PLAY-CUP' 창단식에 참석하여 선수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 행사는 "우리는 공이 아니라 편견을 찹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남성 위주였던 기존 발달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벗어나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팀이 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도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현근택 후보는 "여성과 발달장애라는 이중의 문턱을 넘어, 스포츠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며 장애 유무나 성별에 따른 제약 없이 스포츠가 이루어지도록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과 평생교육 지원 확대, 장애인 이동권 개선 및 유니버설 화장실 설치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 사업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1~2월 서울·경기·인천 권역 공모를 통해 드림걸스FC, 용기FC 등 총 6개의 풋살팀이 공식적으로 출발했다. 현근택 후보는 이후 용인시 바이오기업 방문 및 재건축 간담회 등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