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전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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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구교환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3일까지 9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당일인 21일 약 20만 명으로 시작한 관객 수는 주말로 접어들면서 22일 23만 명, 23일 47만 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24일 오전 중 1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25일이 대체휴일이므로 이러한 기세가 지속될 경우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뚜렷한 경쟁작이 없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비교 작품인 ‘마이클’은 화제성은 높았으나 낮은 작품 완성도에 대한 혹평으로 인해 23일 기준 10만 명만을 보탰다. 23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2만 4347명)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만598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군체’는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어 공식 상영되었으며, 개봉 전 124개국에 선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작비는 약 200억 원이며, 선판매 수익을 포함하여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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