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평화 합의 막바지 단계 확인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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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및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포함하는 평화 합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정상 및 고위 인사들과 통화했다고 전했다. 이 통화는 이란과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MOU)와 관련된 내용이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미국, 이란, 그리고 언급된 여러 국가들 간의 협정이 대부분 협상되었으며 최종 확정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별도로 통화했으며 이 역시 잘 진행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합의의 최종 사항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 중이며 곧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협정에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이란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음을 시사한다. 만약 합의가 공식 발표될 경우, 이는 중동 정세와 국제 원유 수송로 안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이란 및 이스라엘 측의 공식 입장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