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 협상 위한 미국 대표단 방한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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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 및 핵연료 관련 한미 안보 협상을 위한 미국 범정부 대표단이 다음 달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 간 합의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문이다.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는 내달 2일부터 3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에 따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 측은 박윤주 1차관을 대표로 청와대 국가안보실(NSC),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을 파견한다.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대표로 백악관 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국방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부는 후커 차관의 방한 소식을 통해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축임을 강조하며, 안보 및 경제 협력을 포함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동맹 강화를 위해 다양한 양자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