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중국 탄광 사고 유가족 위로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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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5월 24일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한 탄광 가스폭발 사고의 유가족과 중국 국민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X)를 통해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표명했다. 또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고 희생자들과 부상자들의 명복을 빌고 쾌유를 기원하며 중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사고는 중국 최대 석탄 생산지인 산시성에서 발생했으며,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친위안현에 위치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당시 지하에서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상당수가 고립된 상태였다. 중국 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최소 82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전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가 울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전 관리 부실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