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사과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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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 사과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여 물의를 일으킨 지 8일 만에 이루어졌다. 정 회장은 이날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과를 밝혔다. 그는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고 경위를 상세히 밝히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회장은 "이 일로 깊은 상처를 입으신 5.18 유가족과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유가족,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말하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제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대국민 사과문을 낭독한 후 정 회장은 기자회견장을 떠났으며, 이후 임원들이 남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