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 단일화 촉구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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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보수 진영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로 생각하고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27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중요한 역사적 승부로 규정하며 유권자들의 단일화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언급하며 3자 구도에서도 역전 결과가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겨냥하여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이미 상대 측이 차단했으며, 단일화의 문은 닫혔다고 언급했다. 한 후보는 보수 재건과 북구 발전, 그리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하며, 결국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자신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한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서는 박 전 대통령의 삶과 인품을 존경하며 존중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거대 양당의 지원 없이 시민들의 열망과 민심만으로 여기까지 왔음을 강조하며, 무소속 후보 지지세가 커졌다고 여론조사 신뢰성을 문제 삼는 것은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여 박정희 정신이나 김영삼 정신을 언급한 것은 사실상 노골적인 선거 개입에 해당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애국심이나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개와 배짱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