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친환경농업 협약 체결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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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26일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농업 기후먹거리 확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기후위기 극복, 생태환경 보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안성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담고 있다. 양측은 국정과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위해 친환경인증 비용의 70%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친환경농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성시 공공급식 센터의 친환경 농산물 참여율을 50%까지 확대하며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분야 친환경 급식 확대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식재료 공급 비율을 확대하고, 영유아 및 난임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급식 지원을 강화하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역 농가의 현안인 SK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방류수 방출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농업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하고, 고삼호수 물 사용 지역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 협력을 통해 안성 농업과 농촌이 기후위기 극복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