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사업 추진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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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지역 특화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을 고도화하여 디지털 전환의 선도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에 국비 8억 원, 지방비 8억 원, 기업 자부담 10억 원 등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초 단계 10개사, 고도화 단계 4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하여 도내 제조 현장의 고도화를 이끌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에 소재한 바이오헬스(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식품, 의약소재, 진단소재 및 기기 등) 분야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품 설계 및 생산 공정 전반에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과 자동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하고, 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핵심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 분야 제조 기업은 6월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강원도 산업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바이오헬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원 체계를 공고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