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교수 한국 입국 및 논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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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과 이재명 대통령 연루설을 주장해 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28일 한국에 입국했다. 탄 교수는 입국 후 지지자들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부정선거를 언급하며 한국 사례를 들었다고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현안을 해결하면 아시아로 시선이 돌릴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또한 저명한 미국 관료 역시 한국이 위기 상태임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탄 교수의 지지자인 박주현 변호사는 그를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의 미국 측 구성원으로 소개했으며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사인을 보냈다. 앞서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살해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고 이로 인해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탄 교수가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며 발언이 미국에서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여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달 불송치했으나, 검찰이 범죄 발생지뿐 아니라 결과가 발생한 곳도 범죄지로 볼 수 있다는 이유로 재수사를 요구하여 경찰이 다시 수사 중이다. 탄 교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경력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중국 공산당이 한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등의 음모론을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