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율 20.94% 기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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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20.94%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22년 20.62%를 넘어선 수치이다. 사전투표는 29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8.39%)보다 2.55%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사전투표 참여 분위기는 이틀 연속 이어졌으며, 오전 7시 기준 1.45%포인트, 오후 2시 기준 2.24%포인트로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율 격차가 벌어졌다.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35.89%)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16.53%)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20.87%, 부산은 18.98%로 집계되었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3일 본투표 시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대부분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