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추모문화공원 설치 공약 제시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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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국민의힘)는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임기 중 양평군에 종합 추모문화공원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후보는 현재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군민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군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평군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민 조사 결과 약 89.6%가 화장시설 건립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전 후보는 단순한 화장시설이 아닌,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뿐만 아니라 군민 휴식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자연친화적 개념의 '추모문화공원'을 구상했다. 이는 혐오시설이 아닌 치유와 추모,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사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양평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장사문화 모델을 구축하여 군민 불편을 줄이고 품격 있는 공공복지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현재 종합장사시설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숙의단 운영 등을 통해 후보지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 후보는 이러한 사업 추진에 있어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지원사업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