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가' 주장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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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노산군에서 복위된 단종처럼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진실은 가둬지거나 숨겨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행위에 대해 "조리돌림과 잔인한 칼춤을 추면서 자행했던 인격살인에 대한 대가는 꼭 있을 것이며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유 의원은 이러한 정의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므로 초조해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박 전 대통령이 최근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강원 등을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선거 지원 활동을 한 점을 지적했다. 이는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된 이후 9년 만의 정치 활동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탄핵 이후 제한적 공개 활동에 머물렀던 박 전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유 의원은 이러한 모임에서 드러난 대중의 외침이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서 비롯된 것이라 느꼈으며, 이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