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발생 및 정부 조치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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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1일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56동 세척실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노동부는 김영훈 장관이 류현철 산업안전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사고 수습에 대한 긴급 지시와 함께 노동부 본부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에 파견된 대전지방노동청장과 노동감독관은 사고 발생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시행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을 진행하며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고 발생에 대한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과 후속 조치 계획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