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거 앞둔 양당의 표심 호소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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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시점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표심에 호소하며 서로 몸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아침부터 '60시간 상황실 비상가동체제'를 전환하고 당원들에게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에게 절실함을 전달하라는 행동 수칙을 공지하며 선거 막바지 실수를 단속했다. 국민의힘 역시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국회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당의 부족함을 반성하고 쇄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유권자의 투표를 촉구했다. 이러한 가운데 양당 대표는 상대를 향해 거친 공세를 이어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서막으로 규정하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묶어 '감옥 3인방'이라 지칭하며 그 잔불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발언으로 비판하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