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7명 사상자 발생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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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장을 방문하여 정부의 관리 책임이 분명한 시설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번 사고가 국가 보안시설로 지정된 방산 시설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들어 정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으며, 2018년과 2019년에도 해당 시설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점을 언급하며 정부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책임을 물었다. 그는 취임 후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 발생 시점에 증시 관련 기사에만 집중하고 있었다며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이전 서소문 사고 당시에도 대통령의 모습이 현장에 없었음을 지적하며, 말뿐인 안전 강조가 아닌 실제 사고 현장에서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정부가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운영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사고가 국내 방산 기업과 기술력에 대한 대외 신뢰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