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피해자 신원 확인 완료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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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자 5명에 대한 신원 확인이 완료되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사망자 5명에 대한 DNA 감정을 마쳤으며, 경찰은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족에게 통보하고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망자 5명 중 지난 2월 입사한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20년 넘게 근무한 장기근무자도 포함되어 확인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감정을 통해 신원 확인이 마무리되었으며 시신 인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11시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8분 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121명을 투입하여 오전 11시 50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1시 7분경 진화 작업을 마쳤다. 이번 폭발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 및 경상을 입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고 보고 조사 및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