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낙선 정원오 후보 발언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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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패배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다"라고 승복했다. 정 후보는 4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선거 사무소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한 선거 과정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다"면서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후보는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 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정 후보는 이와 함께 당선된 오세훈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개표 상황(개표율 97.70%)에서 정원오 후보는 48.34%의 득표를 기록했으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의 득표를 얻어 최종적으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