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6·3 지방선거 당선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5선 도전에 성공했다. 4일 오전 7시 41분(개표율 95.1%)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개표 상황(개표율 98.86%)에서는 49.08%의 득표율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정원오 후보는 오전 9시 30분에 승복을 선언했다. 오세훈 후보는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청사로 이동했다. 청사 들머리에서 오세훈 후보는 직원들의 축하 인사에 답하며 "바로 들어가 챙길 일은 일단 삼성역 철근누락 사건이며, 선거 국면에 왜곡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 후보는 직원들에게 "여러분과 함께 호흡 맞춰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서울특별시 만들겠다’고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도록 함께 마음 모아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투표소의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되는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오전 9시 30분께 승복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