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개표 계획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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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인사 위주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4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새벽 전체위원회를 통해 개표 종료 후 즉시 진상 규명 및 대책 마련을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분석과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으로부터 현장 상황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투표지 부족 사태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진상규명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 결정을 위해서는 서울시 선관위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함을 개봉해야 하며, 중앙선관위는 현재 투표소 내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시위대가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봉쇄를 이어가고 있어 투표함 반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해당 투표함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로 옮긴 후, 개표 참관인들의 참관 아래 개표를 진행하여 당선인을 결정할 방침이다.